어떤날은..

어떤날은..

하늘나라 6 3,404


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싫은날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다가 걍 하늘나라 갈순 없을까..라는 생각마저 드는..^^;;;

그럴때..나에게 스치는 생각중에 하나는...
그래도 출근해서 토맥질해야지..ㅋ
라는  생각으로 출근길에 재미를 부여하려 애씁니다..
저 참 오줄없죠?...-_-

오늘 하루도 허락하신 삶에
아버지의 기쁨과 행복과 평강과 감사함이 넘쳐나게 하시고
온전히 승리하게 붙들어 주소서..

아버지 진노중이시라도 긍휼을 저버리지 마소서..

이곳에 주님의 축복이 임할찌어다...

 

Comments

하늘나라
명랑님께서 "진노중"그러시니..."임신중"도 생각납니다..ㅋㅋㅋ
실제 있는 이름인데...임..신중..
캔님이 대놓고 오줄없다니깐....ㅠ...
나이는 자꾸 먹는데,,,생각하는것이랑...하는 행동은 여전하니..
주님이 어찌 책임지실라고...이 세대에 날 보내셨는지..ㅋㅋ 
하늘나라
오줄이란..다섯개의 줄..이 아니고..ㅋㅋ
음..나이값 못한다,...철이 없다라는 뜻으로 ...^^ 
거리
쉬하다가..., 걸려서, 졸라 도망가는거 아닐까...,^^ 
★쑤바™★
오줄이 머래~ 
명랑!
난 또 아부지 성함이 '진노중'이라는 줄...ㅋㅋㅋ 
KENWOOD
오줄엄는 나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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