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배운 말이네요^^
생활에서 가끔 이런게 필요하다 싶을때 이런 제품이 있으면 좋겠다~
모 그런 생각이 든다면...
'언제든 누구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꼭있다'라는 어느님의 이야기를 완젼 공감합니당.

예전에 아이들이 이불을 계속 차버려서 이불을 옷으로 만들어서 입고자면어떨까??
차버릴염려도 없고 아이들 보살피느라 새벽에 눈뜨지않아도 되지않을까???
따뜻하게 폴라폴리스로 만들면 감기도 안걸리고 좋을텐데....
하고 스케치를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재방인지 모르지만) 티비를 보던중 그것이 제품이 되어 날개달린듯팔린다는....
방송을 보면서....
그 제품이 어쩜 나의 생각과 똑같은지 ㅋㅋㅋ

괜히 혼자 아쉬워해보았습니다 ^^

우리 토맥가족분들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버리지마시공 꼭 시도 해보자는...그런 내용의 ㅎㅎ
이상 마멜다 였슴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