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해라!

또 새해라!

석두 10 4,804
전광판에 백호 엉아가 비명을 지릅니다. 왜 이리 세월이 빨리 가느냐고요.
난 단지 이제 60번째 맞는 새 해라는 걸 밝히고,
어딘가로 콕 쳐 박히고 싶답니다.

크리스마스 잊어버리고, 아니 챙기고
년말연시 챙기고 아니

Comments

편지다발
석실장님,,올해도 토맥에서 자주 뵈요,,,올해도 건강하시고~~~!! 
Molra^^
석실장님 내년에도 더욱 더 건강하세요. 꼬기효~* 
명랑!
허거걱~~~ 6학년 언니...emoticon_007
만수무강 하소서~~emoticon_003 
★쑤바™★
테마있게...-_-
넵,,명심하게뜸미다~~(*__)/ 
윤영이
석실장님도 몇시간 남지않은 한해 자알~^^ 보내시구요..
내년한해도...좋은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고객만족
모두 모두 새해엔 보다 힘차고 이루고 싶은 일 다~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복 마이 받으세요~ 
석두
슈바는 술을 음식으로 들면, 절대 주밈을 아니 받드로도 되나이다.
주는 주고 주는 주입니다.
헷갈리지 마소서
그리고 다음 주는 세상살이가 있는 또 다른 주고요,
넘들이 좋아하는 아메리카의 어느 주 까지는 날라가지 말기 바랍니다.
미셀! 올해도 복 좀 많이 받았거들랑,
봐! 안 아팠지.
빚 안 졌지,
술 잘 마셨지
산 잘 다녔지
그리고 일 할 만큼 했지,
또 그리고
신 년을 기다릴 준비 다 되어있지.
완벽한 2006년도! 가 봤지 또 놀라 노짜 만나네.
참 요즘 드라마에 공유라는 탈렌트 애비가 내 친구이고,
그 양반 친구가 또 지고지천 신분이라드나

슈바는 술을 테마있게 마시게나.
미셀에겐, 난  조용히 변함없이 지내고 있네요.
단 13년 몇개월째 넨내가 요즘 말을 배워서
너무 수다스러워 적응이 안됨. 언제 또 황령산 임도 가 보냐? 
michelle
석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쑤바™★
사실...쑤바도..
삼실에서 술한잔 해뜨요..ㅋㅋ
혼지 마시니까네....막 알딸딸...ㅋㅋㅋㅋ 
★쑤바™★
히히헤헤흐잉...
기대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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