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정,,,,,

미운정,,,,,

상큼발랄깜찍 12 5,792





이거 무서운거죠??

그런거 같네요,,,

후훗~



주말이예요~

대전에서는 이따 저녁에 모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끝날것 같지 않은 모임이네요~~~~~~~~~~~~~~~~~~~~~~~~~~~

집에는 갈수 있겠죠?? 히히



7월도 반이 지나가고~

아~ 

Comments

헤라
몇년전에 그런애 있엇는데
서로 죽도록 미워햇었는데..
거울에 비친 그 아이의 팔 다리 조차도 꼴비기 시러서...정말
정말 너무 미워했엇는데..
어느순간 연민의 정이 들면서 좋아지더라는..ㅋㅋ
글서 죽도록 친해졋었는데..
그놈 어디서 머하고 사나몰라..ㅋㅋ 
상큼발랄깜찍
흐흐~ 기냥 우리 오늘 주거 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허
죽기야 허겄어?..ㅡ,ㅡ,;; 
푸푸치
미운정이 참 마니`~~~ 무섭지~참 묘해~ㅋ 
★쑤바™★
내 맘...다 암서나 그리싸~~emoticon_012 
★쑤바™★
엥??그러지마??+_+

어찌라고...-_-
미워하라고..이뻐하라고....emoticon_001emoticon_001 
상큼발랄깜찍
쑤바,,, 그러지마,,,,
앨리언니,,,, 흐흐
껑허,,, 다 데지는거지머~
퓌닉,,, 저는 말로만 하는사람을 열라 시러한답니다~^_^ 
하루
미운정이 고운정으로 바뀌기도 한다는ㅇㅅㅇ;;; 
피닉스
나도 갈까나  ㅋㅋㅋ 
앨리쓰
아마... 미운정이 고운정보다 더 지독하다지? 
★쑤바™★
무섭지..암..그렇고 말고.
내가 팔짝이 니,, 미운정땜시 이뻐라 하자네..ㅋㅋㅋ 
공허
그냥안끝나면...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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