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어쩌지....ㅠㅠ

난감~~어쩌지....ㅠㅠ

oomoom 14 3,507




히~~~행복한 밤 되셔욤!! emoticon_003




emoticon_024

Comments

유령
난감하네...ㅋㅋㅋㅋ 
oomoom
치솔...사용중...-_- 
미셸
아니요 아니요~ 명랑언니 칫솔은 빼서 버려야죠.
변기가 막힐까봐 건져내는 거잖아요~~ emoticon_008 
윤영이
지도 한번만 보여 주지용..ㅎㅎ 
레인러브
하하하~~ 
아침이오면
으으~ 두번째 사진보니 저도 뼈아픈 옛일이 생각나네여 ㅜ_ㅠ
궁뎅이 밑으루 찢어졌는데.. 그런줄도 모르고 면접 봤다는.. ㅜㅠ
나중에(여름이라) 난방으로 허리에 둘러매고 집에 돌아와서 벽보고 울었다는.. =_=;; 덴장 
dong82
아이구야~~ 시원하게 터졌네 
석두
양달령이라는 쑥색 하복인 교복을 입었던 시절에,

참 자주 엉덩이 솔기가 터졌데유.

집으로 가는 길목에 여자중고가 있어 심히 난처했는데

상의 벗어 요즘 유행하듯이 허리에 소매로 묶고

아슬 아슬.

참 솔기 잘 터지는 옷(학교 옵숀) 
명랑!
미셸님! 칫솔을 꺼내서 또 쓴단말이예요? ㅋㅋㅋ... 
명랑!
만약 저런 경우 알려주면 더 난감... 집에 어케가누? 히히힛~ 
미셸
참 그리고 청바지가 저렇게 찢어질수도 있나요?
대략 난감 ㅋㅋㅋㅋ 
미셸
그냥 고무장갑을 끼고~~ 으으으으 ㅠ.ㅠ 
oomoom
빨간건...치솔...^^
노팬티는 아닌것 같은데욤~~emoticon_012 
명랑!
푸핫핫핫.....빨간거 뭐지? 그리고 노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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